우리는 구글SEO 를 도면으로 받고 다이어그램으로 돌려드립니다.
서치스택 시스템스는 점검표 137개를 19개 빌딩 블록과 다섯 페이즈의 의존성 그래프로 다시 그리는 구조 SEO 진단소입니다. 첫 미팅에는 슬라이드 대신 A3 한 장의 시스템 다이어그램을 들고 갑니다.
서치스택은 한 B2B 사이트의 SEO 점검표가 137개 항목으로 늘어났을 때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그 137개를 다섯 페이즈로 묶고 의존성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같은 점검표가 19개의 빌딩 블록으로 줄었고, 빌딩 블록 사이의 선후 관계가 결과를 갈랐습니다. 그 다이어그램 한 장을 외부에 그대로 펴 보이려고 진단소를 차렸습니다.
어느 사이트가 와도 진단 절차는 다섯 페이즈를 같은 순서로 통과합니다.
현재 점검표 전체를 받습니다. 항목 수가 70개든 200개든 같은 진단표에 올려 19개 빌딩 블록 위로 매핑합니다.
빌딩 블록 사이의 선후 관계를 페이즈 1~5 로 정렬합니다. 페이즈 2 의 구조 점검이 페이즈 4 의 콘텐츠를 받쳐주는지 한 장의 그래프로 펴 보입니다.
다음 분기에 어떤 빌딩 블록부터 잡을지 단계별 SOP 로 적습니다. 결과 약속 대신 페이즈 번호와 블록 번호로 다음 작업을 명시합니다.
진단표를 받아본 곳들의 평
다른 컨설팅은 항목 100개를 그대로 들고 왔는데, 서치스택은 그걸 다섯 페이즈 다이어그램 한 장으로 다시 그려서 가져왔습니다. 그 다이어그램에서 우리 사이트의 구조 부채가 어디 쌓여 있는지 처음 눈에 보였습니다. 페이즈 2 의 블록 세 개를 먼저 잡자는 결론이 첫 회차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슬라이드 없이 A3 한 장만 들고 들어오는 SEO 진단소는 처음 봤습니다. 항목이 아니라 빌딩 블록 단위로 말하니까 엔지니어링 팀이 같은 회의에 끝까지 앉아 있었습니다."
"구글 검색 노출이 분기마다 들쭉날쭉했는데, 페이즈 2 의 의존성이 풀리지 않은 블록 두 개를 짚어주신 다음부터 다음 회차에는 같은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